데이콤, 내년 3월 KIDC 흡수 합병 결정

 데이콤의 KIDC 합병이 내년 3월 1일자로 결정했다.

데이콤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KIDC를 합병비율 1대1.2986으로 2006년 3월1일자로 흡수 합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본지 12월 8일자 5면 참조

회사측은 이번 자회사 합병으로 데이콤은 연간 매출이 약 600억 이상 늘어나고 영업이익(200억↑)도 큰 폭으로 증가, 재무구조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우 데이콤 부사장은 “IDC를 활용한 부가서비스 솔루션이 풍부해 당사의 성장사업인 e비즈 부문 시너지 제고에 큰 몫을 하게 되며 현재 SMS·호스팅 등 양사의 중복사업 제거로 사업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IDC는 지난 2000년 4월 데이콤으로부터 분사한 이래 매년 600억∼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도 매출 800억원대와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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