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고객만족-디지털카메라: 올림푸스한국 `E­-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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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이 야심차게 내놓은 ‘E-500’은 435g 세계 최경량 바디의 800만화소 디지털 SLR카메라다.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1000대를 비롯, 세계적으로 5만대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제품이기도 하다.

 디지털 전용의 ‘포서즈 시스템 규격’을 채용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프로페셔널용 ‘E-1’, 2004년 보급형 ‘E-300’에 이은 올림푸스의 세 번째 DSLR카메라다.

‘E-300’과 같은 유효 800만화소의 CCD를 탑재했으며, 전원을 킬 때마다 자동으로 먼지를 떨어내는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도 계속 채용해 렌즈 교환시 카메라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사이드 스윙방식의 퀵 리턴 미러로 컴팩트한 디자인이었던 ‘E-300’과 달리, ‘E-500’은 보편적인 펜터 미러를 채용, 디자인을 일반화함으로써 좀 더 친숙한 이미지로 변모했다.

하이퍼 크리스탈 LCD모니터(160도 광시야)를 ‘E-500’에서는 21.5만화소 2.5인치로 대형화시켜 LCD화면에 촬영시 필요한 전 기능을 상세모드로 표시했다. 덕분에 감도/화이트밸런스/컬러&흑백·플래시·초점·연사·해상도 설정 등을 곧바로 선택, 조절할 수 있다.

색감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흑백사진 전용인 노랑, 주황, 빨강, 초록색의 콘트라스트 강조용 ‘흑백필터 기능’이 있어 파란 하늘의 흰구름을 짙은 회색의 강렬한 흰구름으로, 빨간색 꽃을 하얀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외 ISO감도는 100∼400, 1/3스톱씩 조절이 가능하며 감도확장 설정으로 최대 ISO 1600까지 증감할 수 있다. 고감도 사용시에는 노이즈필터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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