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의 염료 승화식 포토 프린터 ‘SPP-2040’은 1장을 인쇄하는 데 60초밖에 걸리지 않는 등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지난 10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유수의 IT잡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고, 최근 포토프린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 프토프린터가 동일한 기술이 사용된 휴대폰과 연결해야만 출력이 가능했던 반면, 이 제품은 ‘MPR’ 기술이 다양한 카메라 폰과 호환이 가능하다. 염료승화 방식을 채택해 인쇄를 한 후 코팅까지 해주기 때문에 출력 후 물이 묻어도 색이 번지지 않는다.
이 제품은 호환성이 뛰어나다. 프린터와 휴대폰이 픽트브릿지(PictBridge)기능을 통해 연동 돼, PC없이 직접 사진을 뽑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해 무선으로도 출력할 수 있다. 특히, 2인치 LCD 창과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어 PC나 카메라 없이도 메모리카드만 있으면 밝기 조정 및 회전 등 간단한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다.
용지 한 장에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출력할 수 있는 ‘N-업’ 기능과 용지 한 장에 하나의 사진을 여러 장 출력할 수 있는 ‘클론’ 기능도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부가 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PC 없이 최대 4장까지 직접 인쇄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CFI·II, SD카드, xD 픽처카드 등 총 7가지 메모리 카드를 지원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의 클릭으로 사진을 인쇄할 수 있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포토프린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포토프린터의 차별화를 주도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