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대표 이휘성·http://www.ibm.com/kr)은 올해 1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프모로션을 벌이는 등 국내 블레이드 서버 시장을 확대를 주도했다.
한국IBM의 ‘블레이드 센터’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한 2웨이∼4웨이 서버를 블레이드 서버 한대당 모두 14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서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점, 기업 IT 인프라스트럭처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경쟁사의 블레이드 서버 대비 40∼100% 이상 높은 고밀도를 자랑하며 최고 85% 이상의 케이블를 절약하고, 공간활용률을 50% 이상 늘리면서도 시스템 자체의 전력과 발열량을 최소화하는 등 원환한 공기 흐름을 보장한다.
한국IBM은 국내 컴퓨팅 업체로는 드물게 지난 10월부터 한달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블레이드 서버인 ‘IBM 블레이드 센터’를 무료로 구축해주는 판촉활동을 벌였다. 한국IBM은 △서버 시스템이 복잡해 관리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기업 △신규 시스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비용이 부담스러운 기업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동종 업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중소기업 3곳과 국내 대표 연구기관인 생명공학연구소를 최종 수혜 기업으로 선정하고 무료로 블레이드 서버를 구축해주고 있다.
한국IBM 이경봉 본부장은 “해외에서는 블레이드 서버가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반해 국내에서는 시장 인식조차 낮다”며, “시장을 키우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