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포스데이타 컨소시엄’이 지난 9일 공군보급정비정보체계 개발 용역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같은 날 진행된 방위사업청(방사청) 정보화환경 구축사업은 LG CNS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SK C&C(대표 윤석경)는 지난 9일 한진정보통신과 입찰 경쟁을 벌여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K C&C-포스데이타 컨소시엄’은 입찰 제안가격을 87억5000만원에 제시, 한진정보통신측(85억3000만원) 보다 가격 점수에서 뒤졌지만, 기술 점수에서 5점을 앞서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 방사청 개청준비단은 정보화환경구축 사업 관련 주메모리 용량조정 등 RFP의 내용을 일부 수정, 취소 공고를 내고 지난 9일 입찰경쟁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대다수 업체의 외면으로 유찰되는 등 이제까지 2번의 유찰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8일 육군 장비정비정보체계개발사업 입찰 경쟁에선 대우정보시스템이 KT를 제치고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정보시스템은 가격 점수에서 KT와 비슷한 점수 평가를 받았지만 기술 점수에서 10점 이상 크게 앞섰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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