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SK텔레콤(SKT)·하나은행과 공동으로 기획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 및 경영지원’ 사업을 12일부터 본격가동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본지 11월29일자 16면 참조
신보는 이번 사업에서 SK텔레콤이 추천한 100여개 협력중소기업에 대해 기업당 1억∼5억원씩 총 250억원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하나은행이 300억원을 대출한다. 신보는 이번 사업에 대해 SK텔레콤의 20억원 출연이 신보의 보증시스템을 거치면서 약 15배에 이르는 승수효과를 창출하는 획기적인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신보는 이번에 보증을 받은 중소기업에는 경영지원을 포함 부가적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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