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잘해도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전남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FPS게임‘서든어택’대회를 열어 입상자 15명에게 특례 입학 및 장학금 지급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성수 전남과학대 학장은 “게임도 스포츠나 다른 예술처럼 청소년들이 대우받을 수 있는 특기 중 하나로 게임을 잘 하는 학생은 다른 학업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e스포츠 게이머를 유치함으로써 학교의 이미지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과 전남과학대는 참가 신청을 받아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16강 예선전을 거쳐 본선 대회를 열 예정이다. 게임하이가 개발하고 CJ인터넷이 서비스중인‘서든어택’은 네오위즈의 ‘스페셜 포스’, 넥슨의 ‘워록’ 등과 함께 현재 온라인 FPS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