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ITS) 기술로 재해를 방지한다.’
이나루티앤티(대표 배희숙 http://www.e-narutnt.com)는 ITS용 통신 모듈을 활용해 재해방지시스템과 부표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나루티앤티의 재해방지시스템과 부표 시스템은 산불이나 낙석, 홍수 등 초기 발생 징후를 검지하는 센서를 곳곳에 설치하고 재해가 일어날 수 있는 원격지를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영상 데이터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하고, 재해 징후가 발생할 때에는 경고음과 함께 영상을 전송하게 된다. 재해를 초기에 막을 수 있는 데다가 대규모의 유선네트워크 공사도 필요없어 효율적이다.
물의 흐름 모양이나 유속 등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고주파(RF) 전자부표 시스템도 개발했다.
전자 부표 내에서는 물의 정보를 파악하는 GPS 모듈과 이 정보를 수신기에 무선으로 보내는 RF 송신모듈이 함께 내장돼있다. 여기에서 파악된 정보는 다채널 RF 수신기를 거쳐 자료 수집국에 모아진다. 이를 통해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배희숙 사장은 “정보를 수집이 필요하고 대규모 공사를 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통신모듈과 지능형 시스템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며 “ITS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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