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셋톱박스에 내장된 최신 임베디드SW 기술동향을 한 눈에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회장 임형규)는 1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컨버전스 시대의 IPTV 기술 동향’을 주제로 한 ‘제4회 정례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PTV와 셋톱박스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 활용과 흐름을 조명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지상호 AMD 이사는 AMDD의 임베디드 관련 제품과 제품 로드맵을 소개하는 한편 IPTV·셋톱박스 솔루션들의 최신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석진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영상 데이터를 25∼35 프레임으로 엔코딩할 수 있는 HD급 H.264 엔코더·디코더를 소개한다.
이 밖에 하나로텔레콤에서는 ‘통신사업자 관점에서의 IPTV 진입방안’이란 주제로 사업자 입장에서 바라본 IPTV 관련 국내외 현황과 기술 이슈를 점검한다.
협의회측은 “임베디드 분야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IPTV와 셋톱박스의 기술과 시장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업계는 물론 학계·연구계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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