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은 주력 모델인 ‘아이리버 U10’ 가격을 용량별로 23∼30% 인하하는 동시에 2GB 용량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고가로 지적받아 온 U10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고 크리스마스 특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정에 따라 U10 512MB는 기존 28만6000원에서 19만9000원, 1GB 제품은 33만9000원에서 25만9000원으로 각각 8만7000원, 8만원 인하됐다. 용량이 늘어난 2GB 모델은 29만9000원이다.
레인콤은 이와 함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해 SK텔레콤과 KTF 도시락 음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멀티미디어 포털 사이트인 판도라TV로부터 동영상 콘텐츠도 공급받기로 했다.
다이렉트 클릭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한 U10은 MP3플레이어 기능 외에 게임 및 동영상, 매크로 미디어 플래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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