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유럽시장에서 아이튠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반만에 1억번째 음악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맥월드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6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아이튠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10개 EU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상황이다.
유럽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에서 1억번째로 다운로드된 음악은 모짜르트의 ‘마술피리’이며 당첨자는 아이맥 G5와 1만곡 다운드로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한편 애플 본사는 지난 10월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드마라, 영화 등 비디오 판매를 시작한 이후 300만건 이상의 비디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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