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한국통신인터넷기술(KTIS·대표 이민수 www.kt-is.co.kr)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종합보안서비스 업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KTIS는 현재 KT의 인터넷 전용선 임대서비스인 코넷의 보안과 전국 10개 KT-IDC에 입주한 고객에게 종합보안 및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KTF 네트워크 부문 보안관제 체계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 KTF가 통신사업자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인증 대상은 KT-IDC 종합보안서비스를 수행하는 조직·시스템과 운영절차를 포함하는 전반적인 서비스운영 체계이다. 이체계는 IDC 입주 고객사의 시스템에 대한 내외부의 불법 침입을 실시간 탐지하여 즉각 차단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현재 KT-IDC에 입주하고 있는 고객사 중 KT-IDC 종합보안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고객은 300개 기관에 달한다.

 이민수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KTIS는 종합보안서비스 수행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된 통합 보안관리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서비스 안정성 및 고객사 신뢰성이 크게 향상돼 비즈니스 확대에도 도움일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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