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말레이시아·필리핀 등을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수행원 자격으로 출국한다.
이번 대통령 순방기간중 논의되는 IT분야 의제는 △TEIN2 협력 △ICT 인력교류 △SW 분야 기술 및 인적교류 △초고속인터넷 구축 분야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ICT △아세안 ICT 포커스 2005∼2010 프로젝트 등의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이 기간중 진 장관은 주요 방문국인 동남아 2개국 IT장관들과 회담을 가져 한국의 IT위상을 홍보하고 DMB·와이브로·RFID·초고속 인프라 설비·인력 교류 등 IT분야의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국내 기업이 동남아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특히 순방기간중 말레이시아·싱가폴·필리핀과 IT장관 회담을 갖고 △TEIN2(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s2·유라시아 국제연구기반망) 및 초고속인터넷 분야 협력 △와이브로·DMB·RFID 등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 △전자정부·정보보호 및 ICT 인력교류 협력 △한필리핀 양해각서(MOU) 서명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정통부에서는 진 장관을 포함해 강대영 정보통신협력국장, 이기섭 전파방송정책국장 등 14명, 김선배 ICA 원장,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 등 관계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가 방문단에 포함됐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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