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는 7일 파주공장으로 부품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을 초청, 사업 환경 설명회를 열고 상생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 의지를 다지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LG필립스LCD가 세계 1등을 유지하는 것은 협력사들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상생노력의 결실”이라며 협력사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구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도 업체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원가와 품질, 생산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LG필립스LCD는 물론 협력사 모두가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상생 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LG필립스LCD 협력사들은 이날 LG필립스LCD 파주 7세대 공장의 조기 품질 안정화와 수율 확보를 통한 성공 신화 창출을 위해 부품 개발, 공정개선 등에 공동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LG필립스LCD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국내외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 12개사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