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시큐리티가 인증 서비스 업체 사이오타(Cyota)를 1억4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C넷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RSA 시큐리티는 ID 및 접근 관리 업체로 이번 인수는 RSA의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RSA는 이번 인수로 확보된 기술을 통해 은행과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아트 코비엘로 RSA 시큐리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가 은행들이 ID 사기와 피싱 증가로 인해 온라인 인증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고객 측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비엘로 CEO는 올해초 실리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ID 인증을 제공하지 않는 은행들은 곧 위기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인수 작업은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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