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비디오 게임기 ‘X박스 360’가 오는 10일 일본, 내년 2월 24일 우리나라에서, 내년 3월 2일에는 홍콩·싱가포르·대만에서 각각 출시된다.
AP통신이 5일(현지 시각) 지난 달 22일 북미 지역에 처음 선보인 X박스 360이 지난 2일 유럽에 선보인데 이어 이같은 일정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선보이게 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MS는 X박스 360용 게임 타이틀 18개를 북미 지역에서 발매했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15개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타이틀에는 액티비전의 ‘콜 포 듀티 2’, 일렉트로닉아츠(EA)의 ‘NBA 라이브 2006’와 ‘니드 포 스피드:모스트 원티드’ 및 몇몇 아시아 지역 게임업체들이 만든 게임이 포함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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