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내부 통제 솔루션인 ‘에이큐브(ACUBE) ICMS(Internal Control Management System)’를 최근 개발, 시장확대에 나선다.
5일 삼성SDS(대표 김인)는 에이큐브 ICMS는 세계 내부 통제 표준인 COSO(Committee of Sponsoring Organization) 프레임워크는 물론 국내 내부통제 모범 규준에 근거해 설계함으로써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시장 신뢰성을 한층 제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큐브 ICMS 솔루션에 업무처리관리(BPM) 엔진을 탑재,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모니터링 지원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업무 프로세스의 구현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구현 환경은 물론 다양한 통계 및 분석 도구를 통한 지속적인 업무개선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에이큐브 ICMS를 패키지로 적용하거나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기존 매뉴얼 방식에 의한 평가 방식을 자동 혹은 반자동화 할 수 있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증진은 물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삼성SDS 한 관계자는 “삼성코닝·삼성코닝정밀유리는 ‘패키지 적용’, 삼성생명·삼성전기·삼성SDI는 ‘패지키 적용과 자동화 연계’ 등의 형태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회계개혁법 도입에 따른 시장 수요를 선점하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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