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대표 임성근)가 모바일 음원 기업 다날과 온라인 음악포털 맥스MP3, 영화사 컬쳐캡미디어, 이강훈 드라마 감독 등이 참여하는 제3자 유상증자 배정을 마쳤다.
총 70억원의 발행규모로 진행된 이번 유상증자 배정은 다날이 약 50억원, 맥스MP3 변준민 사장 외 2명이 10억원, 이강훈 감독이 4억원, 컬쳐캡미디어 최순식 대표가 6억원의 주식을 배정받고 포이보스와 공동사업을 강화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
맥스MP3는 앞으로 포이보스 자회사 GM기획 소속의 SG워너비, MtoM, 바이브 등 인기음원을 통합 관리해 온라인으로 유통하면서 매출 300억원대의 음원 포털 1위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포이보스는 또 드라마 제작자인 이강훈 감독의 가세로 내년에 독자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한류 열풍에 동참할 계획이다.
임성근 사장은 “포이보스는 과거 대영A&V의 오프라인 음원 사업에 맥스MP3의 온라인 음원 유통 사업과 다날의 모바일 음원 사업을 덧붙여 국내 최대의 음원 관련 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