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진흥회, 동남아 수출상담 성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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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달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개최한 IT수출상담회.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의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2005년 동남아 IT수출상담회’를 개최, 500만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성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인천 IT기업 11개와 충북 2개, 대구 1개 기업 등 총 14개 기업이 참가, 총 200여건의 상담을 통해 모두 4100만달러를 상회하는 상담규모를 달성해 이중 517만달러어치의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인천의 전사자원관리(ERP) 및 그룹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세피스가 190만달러, 3차원 입체영화 제작업체인 아인픽춰스가 112만달러의 가계약을 이뤄 인천 IT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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