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인증을 받으려는 기업은 TTA와 상담을 하고 계약을 진행한다.
기업은 TTA와 시험 상담에 들어가 시험 범위와 일정을 협의한다. 이후 수수료를 산정하고 규격서 및 합의서를 작성한다. 이제 계약이 이뤄지면 시험 항목을 결정하고 상호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친다.
상담과 계약이 끝나면 본격적인 시험 과정에 들어간다.
TTA는 시험 환경을 설정하고 SW의 분석에 들어간다. 자동화된 방법을 통해 시험에 들어가고 중간에 오류가 발견되면 결함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한다. TTA는 이 결함에 대해 해당 기업에 제품의 개선을 요구한다.
해당 기업이 오류를 수정하고 제품을 개선하면 시험은 다시 이어지며 각 SW의 특성에 맞는 갖가지 시험이 이어진다. 시험이 끝나면 시험 결과서와 평가 결과 보고서, 사용자 설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TTA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여기서 통과된 SW는 인증서와 인증 로고가 발급된다. 인증에 대한 내용이 공지되며 사후 관리에 들어간다.
SW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1∼8주 동안의 시험이 수행되며, SW 유형별로 200∼8000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개발, 적용한다. 시험 과정에서 결함 발견시 평균 4회, 최대 12회의 제품 보완 기회 제공 및 재시험이 가능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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