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사진 http://www.tscc.co.kr)은 반도체·LCD 공정용 식각액 리사이클과 LCD 유리기판 및 컬러필터 재생 사업 등 친환경 기술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폐식각액 및 불량 LCD 기판의 각종 유해 금속 성분의 배출을 막고 자원을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테크노세미켐은 올해 폐기물 수거 사업을 위한 정부 승인을 취득하는대로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도입한 폐에칭액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대형 LCD 라인 가동으로 LCD 유리 기판과 컬러필터가 대형화·고가화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는 불량 기판 재활용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LCD 폐에칭액으로부터 초고순도 인산과 질산, 초산을 분리·회수하는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이승원 상무는 “재활용 기술 도입은 친환경 공정 구축뿐 아니라 원가 절감 효과도 있다”며 “재활용 사업으로 향후 300억원 정도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