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데이타시스템즈(HDS)코리아(대표 네빌 빈센트)가 내년 패키지 솔루션을 내세워 공격 영업에 나선다.
4일 HDS코리아는 2006년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하이엔드·미드레인지 제품 시장점유율을 각각 40%, 20%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채널 정비·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골자로 한 3단계 전략을 공개했다.
HDS코리아는 3단계 전략의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 e메일 아카이빙과 백업 등 각종 솔루션과 스토리지를 묶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이다. 2단계로 HDS 제품 고객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미드레인지·SMB 브랜드 캠페인에 착수하며, 이어 150여개가 넘는 채널 수를 제품·지역·산업별로 세분화해 100여개로 줄이고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네빌 빈센트 지사장은 “올해 국내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매출은 전세계 지사 중 5위권에 들 정도로 본사에서 인정받았다”면서 “HDS의 선호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양질의 채널사를 육성해 프로젝트 승률을 60% 수준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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