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통업계 최대 뉴스는 김치파동과 조류독감 등 식품안전 문제가 꼽혔다.
또 올 들어 두각을 나타낸 ‘e마켓플레이스의 약진’, ‘블루오션 마케팅’ 등도 10대뉴스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유통업계 최고경영자와 학계, 연구소의 유통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유통업계의 최대 화제는 김치의 기생충알 파동과 조류독감 경보, 말라카이트그린 사태 등에 따른 ‘먹거리 비상’으로 조사됐다.
2위 뉴스에는 ‘소득계층별 소비양극화’와 ‘고유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세 번째 뉴스는 올해 초에 비해 30%이상 상승한 유가가 소비시장과 물류비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점이 꼽혔다.
이밖에 강남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마련된 ‘8.31 부동산 대책’과 `웰빙 트랜드`, 주5일 근무제 확대시행, 현금영수증제 도입, 유통업체의 대형화 현상, 블루오션 마케팅, e-마켓 플레이스의 약진 등이 뒤를 이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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