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위즈홈, 1만2000세대 홈네트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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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그룹계열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대한위즈홈(대표 최낙훈 http://www.tecwizhome.com)은 4일 부산 명지, 신호 지구 1만2000세대 아파트 시공사인 영조주택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사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범단지 위주로 공급되어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위즈홈은 부산 명지·신호 지구에 10.4인치 LCD 패널과 통합리모컨을 적용하는 사용자 위주의 홈서버 일체형 월패드를 채택했다. 또, 단지 내 구축 예정인 영어마을 커뮤니티에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연계하고, 그동안 일반 전화로만 가능했던 단지 상가로의 주문, 배송 서비스를 인터넷 전화(VoIP)와 온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댁내광가입자망(FTTH)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전선이 계열사인 대한위즈홈의 이번 공급으로 홈네크워크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제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 명지, 신호 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환경의 대형 아파트 단지 건설에 참여함에 따라 향후, 홈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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