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벤처산업의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한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 나아갈 벤처 10년’이라는 제목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비전은 지난 10년간의 벤처산업 고찰을 바탕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지난 10년간 벤처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면 앞으로는 전세계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가는데 주역으로 등장할 것이라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비전에서 10년 후인 2015년 벤처산업이 한국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역할 등에 대해서도 제시할 예정이다.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은 “협회 설립 당시에는 산업사회는 늦었지만 정보화사회는 앞당기자는 비전을 갖고 매진해 왔다”며 “이번 비전에서는 벤처가 그동안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한국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작년 10월 벤처코리아 행사에서 선두 벤처기업과 차세대 대학생 벤처기업인간의 후견인 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후견인제도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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