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대표 정문식 http://www.erae.com)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환경 유해물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의 전자제품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레전자는 EU의 수출품 유해물질사용제한 지침(RoHS) 발효에 따른 대응 완료 시점을 이달 31일로 확정하고 모든 부품의 유해 여부를 사내 ERP시스템을 통해 관리키로 했다.
또 무연솔더링 양산 기술 확보와 신뢰성 검증 작업을 연내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EU OEM 제품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문식 사장은 “전기, 전자제품의 국내외 환경규제가 21세기 국제 무역의 핵심과제로 대두되는만큼 앞으로 모든 생산 활동 및 제품의 서비스 전반은 물론이고 협력업체들과도 RoHS 등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레전자는 2000년 10월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 SGS로부터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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