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는 신규 LCD공장(P8) 건설을 위해 5040억원을 투자키로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PL 관계자는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LCD TV시장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장 건물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집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LGPL측은 그러나, 신규 공장에서 생산할 패널크기 및 장비 반입 시기는 아직 정하지 못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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