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RFID) 구축 프로젝트의 사업 대상자를 디앤에스테크놀러지로 바꿔 원점서 다시 계약 협상을 진행한다. 본지 29일자 8면 참조
29일 서울시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정보기술이 이날 시측에 ‘포기각서’를 제출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계약체결 원칙에 따라 2위 업체인 디앤에스측과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결렬 이유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현대정보기술 내부 사정으로 파악된다”며 “현대정보기술측과의 재협상은 없다”고 못박았다. 디앤에스와의 계약 협상에 대해서는 “아직 행정절차도 밟지 못했지만 급박한 일정상 최대한 빨리 추진하겠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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