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제4대 원장 공모에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58·동아대 경영학부 교수) 등 총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GIST가 지난 28일 원장공모를 마감한 결과 허 전 장관을 비롯해 안병하 GIST 부원장(65)과 이관행 GIST 교수(52·이상 기전공학과), 권신원 한국조류음성분석연구소 대표(63) 등 4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GIST는 이들 4명으로 다음달 1일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2명 이상을 이사회에 원장 후보로 추천하고, 이사회는 다음달 중순까지 최종 1명을 선정해 과기부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제4대 원장은 내년 2월16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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