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SW대상]주요 전시관-콘텐츠비전관

 콘텐츠 비전관에는 ‘2005년 디지털 콘텐츠 페어’ 입상작들 전시가 이뤄진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해 분기별로 수상작을 선발한 업체 가운데 최우수작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왕중왕’의 성격이 짙다.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수출 유망한 우수 상품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품이 대거 전시관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올해 디지털 콘텐츠 페어에서 대상을 받는 엔씨소프트의 ‘길드워’가 출품된다. 길드워는 전술에 따른 전투에 역점을 두고 있는 진화된 형태의 전략 온라인게임이다. 이 제품은 플레이 시간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습득한 기술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게 설계함으로써 지루함 없이 게임을 즐기도록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디펜던스의 ‘트리 로보(TREE ROBO)’는 금상 수상작이다. 이 제품은 자연과 인류문명과의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한국적인 선, 면, 색으로 표현한 고화질(HD)급 3D와 입체영상으로 제작된 14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다.

 은상을 받는 게임빌의 ‘놈투’도 나온다. 이 제품은 휴대폰 화면의 각 방향을 이용하는 원 버튼(One Button) 게임이다. 국악을 테크노와 접목한 스테레오 배경음악을 사용한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메시지를 우크라이나 천문대 전파망원경을 통해 외계에 송출하는 등 신 게임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다.

 이 밖에도 △한솔교육의 ‘퍼니또’ △인디21의 ‘구룡쟁패’ △치즈케익프로덕션의 ‘서울타이쿤’ △싱아의 ‘이슬람 문화 기행’ △조이맥스의 ‘실크로드온라인’ △레인버스의 ‘투모야 아일랜드’ △예도테크의 ‘ DC 디자인’ 등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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