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SW대상]주요 전시관-패키지SW관

 대형 기업이 의욕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바로 패키지 소프트웨어관이다. 최근 산업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시에 한글과컴퓨터, 포시에스,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이 대거 참여, 활발한 홍보와 마케팅을 벌인다.

 한글과컴퓨터는 대표 제품인 ‘한컴 오피스 2005’와 ‘씽크프리 오피스 3.0’을 내놓고 공세를 펼친다. 씽크프리 오피스 3.0은 해외에 더 많이 알려진 자바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포시에스의 ‘오즈’도 전시된다. 포시에스는 X인터넷 솔루션인 ‘오즈 애플리케이션’과 웹 리포팅 제품인 ‘오즈 리포트’를 내놓았다.

 티맥스소프트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뿐만 아니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내놓는다.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프레임워크 솔루션, 리호스팅 솔루션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밖에도 쓰리에스소프트, 투비플러스, 소프트창호, 엔써티, ETRI 저장시스템, 오케넷(OK-NET), 센티널테크놀로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내놓았다.

 이번 전시관은 국산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외산 제품과 비교해 기능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제가 있는 만큼 전시 제품들의 기술을 분석해 보는 것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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