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아텍(대표 장종원 http://www.tiniatek.com)은 1년 만에 미들웨어 신제품인 ‘엔테라 6.0’을 출시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니아텍은 이번 신제품으로 기존 300여개 고객 사이트 뿐만 아니라 대학과 병원을 중심으로 한 신규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별도 수익사업으로 벌이는 별정통신사업 이외에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하자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티니아텍은 올해 초부터 바이오 업체 인수를 통한 지주회사로의 변신을 시도해왔다.
티니아텍 측은 “올해 엔테라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웹타이드’ 판매로 25여억원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만 30여억원 이상 매출달성을 목표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니아텍은 최근 한기원·장종원 각자 대표체제에서 한기원 사장의 지분 매각으로 장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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