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티즌 6명 중 1명은 온라인에서 물건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같은 온라인 판매 행위는 주로 온라인 분류 광고 사이트인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나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 달 간 무작위로 뽑은 1577명의 성인 인터넷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퓨 인터넷 &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2%가 최근 한 달 사이에 인터넷에서 물건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인터넷을 더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온라인에 더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자가 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판매자는 남성들, 생활 및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조사의 오차 범위는 ±3% 포인트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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