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상규 퍼스텍아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협중앙회는 이번 선정배경으로 선 대표가 1999년 홈네트워크 업체인 퍼스텍아이앤씨를 설립한 후 14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매년 매출이 60% 이상 급성장하는 등 대표적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퍼스텍아이앤씨는 세대용 홈서버, 공동현관 출입통제시스템, 디지털 도어로크 등을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스마트카드타입의 디지털도어로크를 출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