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중소기업인, 선상규 퍼스텍아이앤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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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상규 퍼스텍아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협중앙회는 이번 선정배경으로 선 대표가 1999년 홈네트워크 업체인 퍼스텍아이앤씨를 설립한 후 14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매년 매출이 60% 이상 급성장하는 등 대표적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퍼스텍아이앤씨는 세대용 홈서버, 공동현관 출입통제시스템, 디지털 도어로크 등을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스마트카드타입의 디지털도어로크를 출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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