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에 VoIP메신저 기능이 탑재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24일 미국 VoIP 기술 개발회사인 피어미(PeerMe)와 VoIP 메신저 기능 이용 및 공동사업을 위한 제휴를 하고 한컴오피스에 VoIP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어미의 VoIP 메신저는 인터넷을 통한 음성 통화 및 메신저 구현이 가능한 기술로 한컴 오피스 사용자끼리 무료 음성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이제 한컴 오피스 사용자들은 워드나 프레젠테이션, 표 계산 문서 등을 작성하다가 별도로 유무선 전화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오피스에 설치된 메신저의 통화버튼을 눌러 무료로 음성통화도 하고 메신저를 통해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백종진 사장은 “2004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오피스가 나온 뒤 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 그 두 배 수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오피스 문서를 휴대전화에 전송하는 UDS(Ubiquitous Document Service) 기능 외에 인터넷 음성통화(VoIP) 및 메신저 기능 등을 추가해 오피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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