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역 특산물 관련 향토산업을 IT·BT 등 신기술과 접목시켜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향토산업 신기술융합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광역권(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단위로 총 5개 내외 과제를 발굴, 개발기획단계에서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과제당 총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향토기업과 IT·BT 등 신기술 보유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야만 하며, 개발 결과물은 중소기업이 소유하게 된다.
중기청은 사업 완료 후에도 재래시장 등 판로 개척 지원과 연계를 통해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8일부터 12월27일까지 지방중기청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042)481-4457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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