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이 학교·중소기업 등 소규모 그룹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네트워크 외장형 저장장치 ‘유스토어 NHD-355’를 출시했다.
외장 하드와 웹 하드의 문제점을 해결한 이 제품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웹에 접속해 데이터를 업·다운로드 할 수 있고 실시간 데이터 공유도 가능하다. 또 사무실 내에서 웹·메일·프린트 서버 등 다양한 종류의 서버로 활용하고, IP공유기를 내장해 인터넷 IP공유기를 별도 구입할 필요가 없다.
USB 호스트 기능을 지원해 USB 주변기기를 추가 연결할 수 있고, 자동 백업과 사용자가 임의로 스케줄을 설정해 백업해주는 ‘스케줄링 백업’ 기능도 제공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