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지난 주말 필리핀에서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이 첫날 동시접속자 2024명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같은 공개 시범서비스 첫날 동시접속자 수는 역대 필리핀 온라인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라고 현지 서비스업체인 레벨업은 설명했다. CCR은 정식 서비스 전이지만 필리핀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르면 내년 1월 정도에 상용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RF온라인은 일본·대만·필리핀 등 총 6개국에 수출돼 9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으며 대만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중국에서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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