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탈(EP)솔루션 전문 업체인 넥스존(대표 강성진 http://www.nexzone.co.kr)은 NEC와 공동으로 문서유출방지솔루션 `인포키퍼(InfoKeeper)`를 개발하고 영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인포키퍼’는 문서를 기밀·중요·일반 등 3단계로 분류, 기밀문서에 대해서는 문서 반출을 원천 차단하고 중요문서는 암호화해 보호한다. 또 업무효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내의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스존은 ‘인포키퍼’를 지난주 발표한 중소중견 기업용 EP 솔루션 ‘투비존’에 번들해 공급키로 했다.
강성진 사장은 “기존 접근제어 방식으로는 부주의나 고의에 의한 정보유출을 막기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포키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문서보안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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