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민간 포털사이트에서도 각종 민원서류의 정보를 검색해 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됐다.
NHN(대표 최휘영)은 행정자치부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포털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각종 민원서류의 정보를 검색하고 발급 신청할 수 있는 ‘민원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류의 개요·소관부처·수수료·구비서류 등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등록 등·초본, 호적등본, 토지대장 등 305종의 민원서류를 클릭 한 번으로 민원서류 인터넷 발급기관인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발급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검색창에 ‘민원’을 입력하면 인터넷으로 열람·발급·신청 가능한 민원서류의 리스트와 해당 민원별 발급 절차 및 구비서류, 담당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 이용자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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