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경진대회’가 진대제 장관, 어윤대 고려대총장(대회 조직위원장), 김문환 국민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국민대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공모전은 우수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됐으며, 이후 참가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입상자 대부분이 관련업체에 취업하는 등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개 출품작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74개 우수작들이 공개 시연된다. 특히 ‘무인자동차 경주대회’에서는 사전에 배포한 동일한 플랫폼과 구동체 위에 참가자들이 개발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탑재,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에 따라 무인자동차 주행성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겨루게 된다.
이밖에 산불 방재관리 통제시스템, 지능화된 온실관리시스템, 소형 엔터테인먼트 이족 로봇, 무선 웹 카메라가 장착된 청소로봇, 지능형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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