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코리아(대표 존 리 http://www.carrier.co.kr)가 벽걸이 타입의 ‘도시바 냉난방 인버터 에어컨(모델명 RAS-11NKV-K·사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1평형으로 냉난방 겸용이며, 특히 도시바의 DC 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을 이용해 초절전 냉방이 가능하다.
도시바 DC 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은 초기 운전시 압축기에 전력을 제공하는 PAM(Pulse Amplitude Modulation) 방식과 설정온도 도달 후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해 주는 PWM(Pulse Width Modulation) 방식을 통합한 것으로 절전효과는 물론,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해 준다.
이외 저소음 설계를 통해 운전소음(22dB)을 줄였으며, 5단계 항균 필터를 채용한 공기청정 기능도 갖고 있다. 또 2∼3시간마다 1℃씩 온도가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함으로써 에어컨을 밤새 켜놓아도 냉방병이나 감기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캐리어코리아는 하이마트, 이마트 등 전국 할인양판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115만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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