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경륜·경정 수익금을 현행대로 ‘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기금(중산기금)’에 출연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건의서에서 기협중앙회는 “중산기금 출연이 체육과 무관하다는 이유로 국회가 중산기금 출연 조항을 삭제하려 하고 있다”며 “매년 제공되던 100억원 이상의 출연금이 중단되면 해당 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회는 중산기금이 중소기업 구조개선, 창업 활성화, 부품소재, 환경친화 등 업종별 기반구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중소기업 융자자금이라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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