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변기기를 유통하는 로이츠나인이 조립PC시장에 진출했다. 로이츠나인은 단순 데스크톱PC 보다는 튜닝PC 등 고급형 제품으로 하이 엔드 시장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로이츠나인(대표 허영철)은 이번 주 튜닝PC ‘R1’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급 조립PC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R1’은 AMD 듀얼코어 CPU인 ‘애슬론64 X2’를 장착했고 주기판은 아수스 ‘A8N-SLI프리미엄’을 채택했다. 그래픽카드도 ‘지포스 7800GTX’를 탑재하는 등 최고 사양 제품을 사용했다. 이 회사 허영철 사장은 “튜닝PC인 만큼 쿨러마스터의 UV부품을 채택해 케이스 전면과 옆면에 네온 사인이 불빛을 낼 수 있는 등 화려한 외관이 특징”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최고급 조립PC를 다수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로이츠나인은 튜닝컴퓨터 R1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맥컬리 씽크박스 100대, 네트워크케이블 100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