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가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 야후!꾸러기(http://kids.yahoo.co.kr)를 통해 어린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부할 수 있는 ‘함께 해요’ 서비스를 17일 시작했다.
야후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기부 사이트 ‘야후!나누리(里)’는 현금 결제로 진행되는 반면 함께 해요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모은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야후!꾸러기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꾸러기 별 포인트’로 불우이웃을 후원할 수 있는 ‘사랑의 온도계’, 한 학급 어린이들이 제3세계의 어린 친구를 후원하는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야후코리아측은 함께 해요 서비스가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함께 나누고 돕는 기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주환 야후!꾸러기 차장은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따뜻한 이슈를 널리 알리고 인터넷 안전 등 공익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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