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에서도 프로농구를 볼 수 있게 됐다.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한국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 프로농구 중계권을 확보한 IB스포츠와 DMB 중계 계약을 맺고, 자체 채널인 채널블루를 통해 매주 8경기씩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주중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한 경기씩, 주말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두 경기씩 주당 총 8경기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티유미디어 가입자들은 내년 4월까지 올해 정규시즌 270경기 중 150경기 이상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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