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대표 주갑수 http://www.nexg.net)는 가상사설망(VPN)과 침입차단시스템이 통합된 VPN보안솔루션 ‘V포스 17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소규모 지사 장비로 지사, 소규모 사무실, 대리점, 원격사무소에 적합하다.
V포스 1700는 IPSec 기반의 전용 VPN 게이트웨이 장비로도 완벽하게 작동하며 표준 IPSec을 지원하는 타 장비와도 연동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설정된 기업 보안 정책에 따라 패킷의 통과 허용 여부 등을 결정하며 일부 허용된 콘텐츠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사진/넥스지의 ‘V포스 1700’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