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협력 분야가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영국 대외무역청 통상투자 대사 자격으로 방한중인 앤드루 왕자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과 앤드루 왕자는 전통적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IT·BT 등 첨단기술산업 이외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양국 간 실질협력 증대에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앤드루 왕자는 “이번 방한의 주요 목표가 양국 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양국 기업 간 투자가 더욱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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