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정보기술(대표 강병태)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4개 독립 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버뮤다정보기술은 올해 매출액 105억원 달성을 계기로 사업조직을 △솔루션 사업본부 △컨설팅 사업본부 △자동화사업본부 △디지털콘트랙트 사업본부 등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금융권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업종별로 특화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 얼굴/서명인식 등 생체인식 기반의 전자계약 솔루션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강병태 버뮤다정보기술 사장은 “내년에는 전자계약 시장 활성화가 예상돼 이 분야에서만 50여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내년도 전체 매출 목표는 17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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