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이 경인지역 민영방송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단자공업은 경기 및 인천지역에 연고를 둔 업체들을 주요주주로 한 가칭 ‘NBC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배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며, 현재 소액주주를 모집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단자공업 관계자는 “새로운 경인지역 민방은 외주제작 비율 확대를 통해 시청자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성 구현과 일본·중국·대만 등 인접국가와의 문화교류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단자공업은 정보통신 및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999억원의 매출과 1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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